오스트리아
동쪽의 제국 오스트리아의 시작
유럽오빠
2017. 10. 9. 22:24
동쪽의 제국이라 불리는 Österreich, 즉 오스트리아는 25,000년 전 그 지역에서 나지 않는 어란상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11.1cm의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에서 시작됩니다.
로마시대 이후에 동쪽에서 온 기마 민족들에 의해 오랫 동안 유럽의 변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동방에서 온 기마민족들이 놀이터처럼 찾았던 곳이었고, 그곳에 기마민족인 훈족, 아바르, 유연족, 마자르, 몽골, 돌궐족 등이 왔었습니다.
특히 동방에서 온 훈족을 뜻하는 Hun과 땅을 뜻하는 Gray가 합쳐져, 훈족의 땅이라는 뜻의 Hungary가 나라 이름입니다.
Magyar 마자르(말갈족) ország (땅) 마자르가 세운 땅을 의미 합니다.
이렇다보니, 헝가리는 오랜 세월 유럽속의 아시아라고 불려왔습니다.
그렇기에 문화적으로 아시아 문화를 만나게 되는 가장 동쪽이 지금의 오스트리아라서, 동쪽의 제국인 Österreich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640년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배출하며, 유럽의 천자국으로 지내온 합스부르크 가문에 숨겨진 '환단 문화'를 찾아보겠습니다.
로마시대 이후에 동쪽에서 온 기마 민족들에 의해 오랫 동안 유럽의 변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동방에서 온 기마민족들이 놀이터처럼 찾았던 곳이었고, 그곳에 기마민족인 훈족, 아바르, 유연족, 마자르, 몽골, 돌궐족 등이 왔었습니다.
특히 동방에서 온 훈족을 뜻하는 Hun과 땅을 뜻하는 Gray가 합쳐져, 훈족의 땅이라는 뜻의 Hungary가 나라 이름입니다.
Magyar 마자르(말갈족) ország (땅) 마자르가 세운 땅을 의미 합니다.
이렇다보니, 헝가리는 오랜 세월 유럽속의 아시아라고 불려왔습니다.
그렇기에 문화적으로 아시아 문화를 만나게 되는 가장 동쪽이 지금의 오스트리아라서, 동쪽의 제국인 Österreich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640년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배출하며, 유럽의 천자국으로 지내온 합스부르크 가문에 숨겨진 '환단 문화'를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