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3대 야경 중 하나인 프라하입니다. 카를 4세가 1357년 9월 7일 새벽 5시 31분부터 만들기 시작한 카를교가 보이고, 그 너머로 프라하성과 비투스 대성당이 보입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을 쏘는 야경이 아니고, 은은한 불빛의 야경입니다. 유럽의 야경은 해가 지고 하늘이 캄캄할때 보는 야경이 아닙니다. 야경이 가장 예쁜 시간은 해가지고 나서 20분입니다. 한번 보실께요~ 진짜 그런지^^ 해가 완전히 지고나서 하늘이 깜깜할 때 모습만 보시면 우와~ 라고 하시겠지만!! 해가 지는 모든 시간을 보신다면!! 해가지고 나서 20분이 되었을 때 가장 멋진 모습을 보실 수가 있으십니다!!
체코
2018. 8. 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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