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할슈타트 이곳은 호숫가의 비탈진 경사면을 아슬아슬하게 깎아서 집을 짓고 살아온 마을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자연 환경에 어울려 살아온 그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재밌는 부분들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위 사진은 비탈진 경사면을 깎아서 살아왔기에 꽃을 심거나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마당이 마땅치 않았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집 앞에 아주 작은 공간에 배나무를 심었고 공간의 협소함 때문에 배나무가 벽을 껴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특이한 모습에 발걸음을 멈추고 많은 사진을 찍고 가는 집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 사진은 어떤걸까요? 얼핏보면 배나무가 있는 집보다는 별로자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이 사진을 보면 나무로 만든 계단이 ..
오스트리아
2017. 8. 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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